안녕하세요.
온가족이 비염이 있지만..
6섯살아이가.. 유난이 코막힘이 심합니다..
병원을 다녀도.. ~~
그 나이때는 다그렇다는 식으로 말씀하시고... 답답한 맘에 싸이트를 다니다가 맑을담을 알았습니다..
유난히.. 맑을담에는 질문이 많더군요... 나름 믿을만 하지 않을까 싶어... 선택하였는데... 잘 ~~ 만난거 같습니다..
오일 의 상식도 없고 처음 사용하는거라..반신반의한 맘으로 써보았는데...~~
향이 거부감없이 은은하니.... 멋없는 신랑도 좋다고 하네요...
발향을.. 해주어서 그런지 아이가..편안하게.. 숨쉬는 모습이 보여... 너무도 만족합니다..
요즘.. 황사나.. 미세먼지때문에..문닫고 생활하는데.. 집안가득.. 은은한.. 향이 풍기니... 기분이... 좋으네요
감사합니다..~~~~